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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컨소시엄,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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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06. 0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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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 투시도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 투시도. /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8일 충남 아산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에 총 787가구의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으로 기존 주택 가격보다 저렴한 수준에 공급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74㎡A 58가구 △74㎡B 63가구 △84㎡A 242가구 △84㎡B 254가구 △96㎡A 83가구 △96㎡B 28가구 △96㎡C 56가구 △114㎡ 3가구다.

오는 12~14일까지 청약접수를 받고 20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후 7월 3~5일까지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입주 예정일은 2026년 2월이다.

아산탕정지구는 전매제한 1년이 적용되며 등기 전 전매도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충남·세종·대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소득수준, 주택유무, 가구주·가구원 등 상관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아산디스플레이시티 1·2단지가 단지와 가깝다. 1단지는 삼성디스플레이 등 우량 기업들이 입주했으며 2단지의 경우 내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 중이다. 단지 인근에는 탕정 일반산업단지와 아산 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 1·2공구, R&D집적지구 등이 개발 예정이다.

1호선 탕정역, 천안아산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주변에 온천대로, 1·43번 국도를 비롯해 서해안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당진-천안고속도로(예정) 등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

단지 인근에 한들물빛공원, 미르공원 둘레길, 다솜공원 등이 있으며 단지 남측에 천안천이 있다. 아산세교유치원, 신설 예정인 아산애현초(가칭)와 아산세교중(가칭), 이순신고가 도보권에 있으며 반경 3km 내에 갤러리아 백화점,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불당 중심상업지구가 있다.

74㎡A·B타입은 2개 이상의 팬트리를, 84㎡B타입은 최대 3개의 팬트리를 구성할 수 있다. 96㎡타입은 주거공간을 2개로 분리, 거주와 동시에 임대수익까지 창출이 가능하다. 114㎡타입은 테라스 4개를 서비스 면적으로 제공해 같은 타입의 일반 아파트 대비 실사용 면적이 매우 넓다.

넓은 동간거리와 남향위주의 배치로 채광, 개방감 등을 누릴 수 있고 지상에 차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되며 어반프라자, 테라스 가든, 플라워 가든 등 여러 테마조경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휴게공간인 힐스라운지, 스튜디오가 있는 업무공간인 워크라운지, 게스트하우스, 스터디룸, 독서실, 피트니스, 스크린골프룸,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등이 설치된다.

분양 관계자는 "청약장벽이 낮고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가격 경쟁력을 갖춘 착한 분양가로 공급되는 만큼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들에게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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