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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진대회는 시·도별 지역 예선을 거쳐 선발된 공무원과 측량수행자(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동시에 참여하는 첫 전국 단위 경진대회로 열린다.
총 31팀이(3인 1조, 93명)이 참여해 지역별 측량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AI 전자평판, 각·거리 일괄 관측·계산 장비(TS), 인공위성 기반 실시간 범지구 위성항법시스템(GNSS) 등의 첨단 측량 장비로 관측하며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현장에서 평가한다.
다양한 분야의 지적측량 기술을 평가해 높은 점수를 획득한 6개 팀이 '대한민국 지적측량 달인'으로 선정해 시상한다.
대회 기간에는 측량기구의 역사와 노하우를 엿볼 수 있는 '측량기구 변천사 전시회'도 진행된다.
박건수 국토부 국토정보정책관은 "대회를 통해 선발된 우수인력은 지적측량의 적정 여부를 판단하는 중앙지적위원회 조사 측량자로 위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토지 경계 분쟁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기술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