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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DMC 가재울 아이파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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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05. 3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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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좌역 초역세권 단지
경의중앙선·6호선 등 교통 편리
여의도·마곡지구 출퇴근 용이…교육 환경도 좋아
7일부터 아파트 특별공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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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 가재울 아이파크' 투시도. /제공=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일대에 들어서는 'DMC 가재울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6월 2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DMC 가재울 아이파크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짜리 3개동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로 아파트 283가구(전용면적 59~84㎡)와 오피스텔 77실(전용 24~56㎡),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이뤄졌다. 이 가운데 조합원·임대 물량을 제외한 아파트 92가구(전용 59㎡)와 오피스텔 69실이 일반분양된다.

단지는 경의중앙선 가좌역과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다. 서울지하철 6호선·경의중앙선·공항철도가 지나는 디지털미디어시티역도 가깝다. 인접한 내부순환도로를 통해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를 이용하기도 쉽다. 새절역에서 서울대입구역을 잇는 서울경전철 서부선이 오는 2028년 개통 예정이다. 강북횡단선도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이다.

DMC 가재울 아이파크는 상암DMC와 가깝고, 서울 3대 업무지구 중 하나인 여의도·마곡지구 등 주요 업무지구 출퇴근도 쉽다. 향후 마포구 랜드마크 빌딩 건설부지에 들어서는 첨단복합비즈니스센터도 건립될 예정이어서 일자리 창출에 따른 대규모 주거수요 유입도 예상된다.

교육 환경도 좋다. 가재울초·중·고 등이 지근거리에 있다. 연세대·서강대·이화여대·홍익대·명지대 등도 가까이 있다.

단지 저층부 근린생활시설을 비롯해 인근 가좌역을 중심으로 형성돼 있는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마트와 홈플러스 등 대형 마트와 세브란스병원 등이 가까이 있다. 2027년에는 수색역세권 일대에 '상암DMC 롯데복합쇼핑몰'이 건립 예정이다.

단지 주위로 생태하천인 홍제천과 수변산책로가 조성돼 있다. 가재울어린이공원과 가재울중앙공원, 궁동공원 등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월드컵공원·하늘공원·난지한강공원 등도 가깝다.

DMC 가재울 아이파크는 이색적인 외관 설계를 도입해 가시성을 높였다. 아파트는 전 가구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를 통해 채광과 일조권 효율을 극대화했다. 생활공간 내부는 입주민들의 다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발맞춰 다양한 인테리어 콘셉트를 적용했다. 오피스텔의 경우 최근 급증하고 있는 1~2인 가구를 겨냥해 소형 위주의 공간 구성과 다채로운 평면을 선보일 계획이다.

피트니스 및 실내골프연습장 등 운동시설과 경로당, 어린이집, 스터디 라운지 등이 단지 내 곳곳에 들어선다. 오피스텔 입주자는 단지 내에 들어서는 모든 커뮤니티 시설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100% 자주식 주차장도 이용할 수 있다.

분양 일정은 아파트의 경우 6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9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6월 15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6월 26~28일까지 사흘간 진행한다. 오피스텔은 6월 12~13일까지 접수하며, 19일 당첨자 발표를 한다. 정당계약은 22~23일까지 이틀간 진행한다. 입주 예정일은 2025년 11월이다.

분양 관계자는 "DMC 가재울 아이파크는 가재울 뉴타운 내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에서 분양 이전부터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컸던 단지"라며 "가재울 뉴타운의 미래가치를 품은데다 실거주 여건, 상품성 등 수요자들의 선호가 높은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는 만큼 청약 역시 높은 경쟁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 강남3구와 용산구를 제외한 서울 전역이 규제지역에서 해제됨에 따라 청약이나 대출·세제 등의 규제가 완화됐다. 재당첨 제한이 없고 전매제한도 기존 최장 10년에서 1년으로 대폭 단축됐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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