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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올해 제품·그래픽 디자인 분야에서 국내 건설사로서 최초이자 국내 유일하게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일루미스테이트'에 설치된 '웨이브 벤치'는 현대자동차 연구개발과정에서 수거된 재활용 플라스틱을 3D프린팅 기술로 출력한 거푸집을 활용하여 제작한 조형 앉음벽이다.
건축 분야에 재활용 플라스틱(500㎖ 패트병 5400개 분량)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비정형 선형을 완벽하게 구현해 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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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관계자는 "세계 최고 권위의 친환경 디자인 공모전 수상으로 디자인 우수성과 ESG 경영성과를 다시 한 번 입증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하고 우수한 디자인 상품을 개발해 품격있는 주거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지난해 건설사로는 유일하게 대한민국디자인대상 디자인경영부문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세계 3대 디자인상을 4회 연속 수상하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는 등 건설업계를 압도하는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올해 초에는 화장품 공병을 재활용한 친환경 조경 시설물로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를 수상하는 등 친환경 분야에서 독보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