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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시에 따르면 이 시연회는 사람 및 방역 차량이 진입하기 어려운 공한지, 물웅덩이 등에 모기 유충의 근원지를 방역 소독하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됐다. 모기 유충의 생활사 및 좀 더 효과적인 방역 방법의 소개 등이 진행됐다.
이천시는 건강한 시민의 생활을 위해 모기 유충의 집중관리 기간인 6월에서 10월까지 드론 방역을 병행 시행하기로 했다.
이천시는 모기 유충의 주요 서식지인 설봉공원 등 지역 내 주요 저수지에서 첨단 드론 기술을 활용해 방역함으로써 방역 사각지대를 없애고, 효과적으로 취약지를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모기 유충 중점관리서식지 280여 개소를 집중 관리하고, 일일모기발생감시장비(DMS)를 통해 모기 발생을 객관적인 데이터화 하여 드론 방역의 효과를 검증하여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발빠른 방역을 진행한다고 한다.
드론 방역 사업에 사용하는 유충구제제는 모기와 깔다구 유충 등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식독제(토양 박테리아)로 인축 및 환경에 무해하며 효과성 역시 인증된 제품을 사용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앞으로도 방역 취약지 등 특성에 맞는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 불편을 해소하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하며 시민들 또한 안전한 도시환경을 위해 집 주변 웅덩이, 폐타이어 등 유충이 서식하는 환경을 스스로 제거해 주길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