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임금님표이천’ 농특산물 상표 프리미엄 상표로 인기 급상승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517010009554

글자크기

닫기

남명우 기자

승인 : 2023. 05. 17. 13:1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지식재산권 사용 신청 성황, 역대 최대 6개 업체 13개 상품 승인
이천시
김경희 이천시장은 16일 농업기술센터 대 회의실에서 사단법인 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제공 = 이천시
지난 16일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대 회의실에서 사단법인 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 정기총회가 개최됐다.

법인 이사장인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김현수 NH농협 이천시지부장, 이천시 지역 내 각급 단위 농축협조합장,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이춘석 소장과 장상엽 농정과장, 이경화 축산과장 등 그리고 농업인 단체 회장 등 법인 이사와 회원 18명이 참석해 23인 회원의 과반 이상 출석으로 진행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식재산권 사용에 대한 승인 여부가 최대 관심사였다. 역대 최대 쌀 가공업체들이 신청해 그 어느 때 보다 '임금님표이천'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음을 여실히 반영했다.

진라거와 서울숲 등을 히트시킨 수제맥주 어메이징 제2브루어리 등 7개 업체에서 쌀 가공 15개 상품에 대한 지식재산권 사용 승인을 신청했고, 이중 6개업체 13개 상품에 대해 지식재산권 사용을 승인했다.

이 자리에서 김경희 이천시장은 "앞으로 이천시는 쌀 등 고품질의 농축산물을 다양한 식품으로 가공하고, 소포장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 같은 생산량으로 더 큰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고부가가치의 농축산물 정책을 펴 나아가야 한다"며 "농민들이 농산물값 하락으로 어려움에 처하는 일이 없도록 시와 농협, 농민 단체가 적극 노력하자"고 말했다.

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는 이천시 농특산물을 체계적으로 홍보하고 있고 성분, 품위 검사와 잔류농약검사, 식미테스트 등 철저한 품질관리를 하는 등 지자체 농특산물 공동브랜드를 관리 홍보하는 국내 유일의 사단법인이다.


남명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