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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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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3. 05. 1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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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방세환 광주시장은 '제26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 폐회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제공 = 광주시
경기 광주시 곤지암도자공원에서 개최된 '제26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가 11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며 성료됐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는 8만5000여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해 광주왕실도자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

축제기간 동안에는 물레체험, 도자기 초벌 페인팅 등 다양한 도자기 체험과 국내·외 도자기를 한자리에 볼 수 있는 도자기 전시·판매장, 명장 및 무형문화제의 시연 등 시민들과 소통하고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이번 축제기간 동안에는 기존 도자 프로그램 이외에도 △어린이날 가족축제 △음식문화축제 △다문화 어울림축제 △제19회 광주예술제 △찾아가는 영화관 <오! 헐리우드> △곤지암 리버마켓 △광주시립농악단 공연 등이 함께 어우러져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선보였다.

아울러 광주시새마을지회, 자원봉사단체협의회, 모범운전자회 등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은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는데 큰 힘이 됐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광주왕실도자기축제에 찾아와 주신 관람객 여러분들과 원활한 축제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도예인, 자원봉사자 등 모든 행사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그 동안의 성과와 부족한 부분을 철저히 평가하고, 내년에 한 단계 더 발전된 축제를 만들기 위하여 학술행사를 가미한 '도자컨퍼런스'로 새롭게 찾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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