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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치매안심센터는 구와 '치매교통 기억친구' 업무협약을 체결한 택시업체 대왕기업, 성진운수, 을지운수에 치매검진 홍보 시트백 300세트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치매교통 기억친구는 '기억친구' 교육을 이수한 택시기사로, 지역사회에서 치매 환자의 배회 예방과 구조 활동을 한다.
전홍준 성북구치매안심센터 센터장은 "치매 안심택시 운영으로 배회하는 치매 환자를 지역이 함께 돌보는 네트워크가 구축될 것"이라며 "치매로부터 안전한 성북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치매예방교육과 인식개선사업, 치매 안심마을 운영, 치매치료비와 원인확진 검사비 지원, 배회예방서비스, 조호물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