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국제물류산업대전 개최…“물류산업, 미래 핵심 성장동력 육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418010010328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04. 18. 14:4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noname01
국제물류산업대전 포스터. /제공=국토부
국토교통부는 18~21일까지 경기 고양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국제물류산업대전'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물류 전시회로 2011년부터 개최돼 올해 제13회를 맞았다.

물류 관련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150개 기업이 총 780개 전시관을 열고 첨단 물류장비와 시스템, 서비스 등을 홍보한다.

올해 행사에서는 로봇, 인공지능, 환경·사회·투명경영(ESG)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물류기술 전시와 세미나가 마련됐다.

물건을 스스로 운반하는 자율주행 배송로봇, 사람을 따라다니는 대상추종 운반로봇, 물건을 규격이나 특성에 따라 자동으로 분류하는 분류시스템 등 물류서비스의 혁신을 가져올 다양한 물류 로봇이 전시된다.

또한 물류 운송과정에서 최적경로와 운송모드를 알려주고 물류비용을 분석해 주는 물류 솔루션 기술이나 데이터를 활용해 배차를 효율화하는 미들마일 화물운송 플랫폼 등이 소개된다.

이와 함께 화물운송 과정에서 대개 일회용으로 소모되는 팰릿(pallet)을 재활용해 탄소 배출을 저감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과 물류창고 화재안전 분석·대책 관련 세미나도 진행된다.

한편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18일 오후 개막식에 참석한 후 물류 분야의 새싹기업 대표, 예비창업가, 학생 등 청년들과 함께 '청년들과 함께 그리는 물류의 미래상'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후 전시회를 참관해 첨단물류기술 동향을 살펴보고 근력보조 웨어러블 로봇을 입고 택배상자를 직접 옮겨보는 등 주요 첨단물류기술을 직접 체험한다.

원 장관은 "첨단기술과 물류의 만남으로 물류산업은 바야흐로 실물경제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청년들이 글로벌 물류 혁명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물류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