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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 iF 디자인 어워드서 인테리어 부문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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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04. 1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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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이미지-브라이튼N40(1)
브라이튼N40. /제공=신영
신영의 고급 주거 브랜드 '브라이튼(BRIGHTEN)'이 세계적인 권위의 'iF 디자인 어워드 2023(iF DESIGN AWARD)'에서 주거 인테리어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영은 디벨로퍼 최초로 2개 카테고리에 이름을 올렸다.

주거 인테리어 카테고리에서는 '브라이튼 N40'이, 쇼룸 인테리어 카테고리에서는 '브라이튼 한남 갤러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브라이튼 N40은 지난해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고급 주거 단지다. 가구는 획일적인 아파트 설계에서 벗어나 철저하게 거주자를 중심으로 기획됐다.

'갤러리 하우스'라는 콘셉트에 맞춰 군더더기 없고 고요함이 느껴지는 디자인을 연출해 거주자가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자유롭게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일상에서 필요한 용도의 공간을 적절하게 배치하여 편의성을 높이고 거주자의 삶이 공간의 주인공이 되도록 디자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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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튼한남 갤러리. /제공=신영
브라이튼 한남 갤러리는 2021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하이엔드 주거'브라이튼 한남'을 공급하기 위해 기획된 갤러리형 견본주택이다.

고급 주거를 새로운 관점으로 재해석해 '브라이튼 한남에서의 하루(A day journey to BRIGHTEN HANNAM)'라는 테마로 구성했다. 원형의 바이오필릭 공간, 주거의 기능과 더불어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레이어드 된 공간들은 적극적으로 연출된 예술 작품과 어우러져 오감을 자극하는 경험을 제공했다.

박소영 신영 상품개발팀장은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2개 카테고리를 동시에 수상한 것은 새로운 시각으로 도시의 문화를 개발한 신영의 노력이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독창적이고 품격이 느껴지는 브라이튼 만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브라이튼'은 도심 속 프라이빗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신영의 고급 주거 브랜드로 럭셔리함과 개성이 조화를 이루는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브라이튼 N40이 임대를 진행하고 있고 브라이튼 여의도는 이달 임대 공급을 앞두고 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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