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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교육원-해양수산인재개발원, ‘안전 전문가’ 양성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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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3. 04. 1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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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인재개발원장과 일행이 선박 기울기 체험
해양수산인재개발원장과 일행이 해경교육원 선박 기울기 체험을 하고 있다./제공=해양경찰교육원
해양경찰교육원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전문가 양성을 위해 해양수산인재개발원과 손을 맞잡았다.

14일 해양경찰교육원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해양수산인재개발원장 등 관계자들이 해경교육원을 방문, 교류·협력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고,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해양경찰교육원이 우수한 교육훈련 인프라를 기반으로 해양 전문 교육기관으로서 재난안전 전문교육 대행기관 지정을 추진 중임에 따라 해양수산인재개발원과의 업무 노하우 공유를 중점적으로 논의한 뒤 응급구조 및 모의선박 실습장 등 각 교육시설을 둘러봤다.

여인태 해양경찰교육원장은 "양 기관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과 시스템을 바탕으로 교류·협력을 강화해 대한민국의 해양안전을 책임지는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며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강조했다.

양병채 해양수산인재개발원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해양재난 안전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지고, 양 기관의 전문적인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게 돼 국민안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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