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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모션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소규모 연극계를 지원하고, 기차여행패스 내일로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 위해 마련했다.
이 연극은 무궁화호에서 뜻하지 않게 마주앉은 네 사람이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다. 오는 12일부터 6월 25일까지 대학로 코델아트홀에서 평일 1회, 주말·공휴일 2회 공연할 예정이다.
코레일은 생생한 연극 무대를 위해 승무원 유니폼, 안내방송 음원 등의 소품을 지원했다. 극단 측은 내일로 할인혜택과 기차여행 포스터 등을 공연장에 비치키로 했다.
코레일은 인스타그램 채널 '한국철도'와 'KTX매거진'에서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초대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권영주 코레일 문화홍보처장은 "기차여행의 아름다운 추억을 연극을 통해 경험해 보길 바란다"며 "철도역에서 부담없이 즐기는 문화행사를 꾸준히 마련해 지친 일상의 마음을 위로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은 내일로를 'ADULT(일반)'권과 'YOUTH(만 29세 이하)'권으로 나눠 연중 판매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약 8만2800명이 이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