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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는 함진규 사장을 비롯한 모든 임원과 외부전문가 8명을 포함해 총 17명으로 구성됐다.
외부위원은 경영개선, 디지털, 자율주행, 드론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들로 TF 운영방향 논의부터 이행과제 최종 선정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한다.
중점과제 선정은 지난 3월 수립한 사장 경영방침(국민안전 최우선, 도로교통 미래 선도, 고객중심 서비스 혁신, 깨끗한 기업문화)의 구체적 실행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TF 구성원의 평가 과정을 거쳐 5월 중순 확정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정책에 대한 국민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12~25일까지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주제는 안전한 고속도로, 미래 고속도로, 서비스 혁신 고속도로, 믿음 가는 고속도로 4개 주제 중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함진규 도로공사 사장은 "TF를 내실있게 운영해 정부정책을 이행하고 고객이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개선방안을 발굴하겠다"며 "최근 수도권 내 교통정체 해소와 고속도로 입체개발을 위해 지하고속도로 추진단을 신설하는 등 미래 지향적인 SOC 사업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