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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대상은 음식점이 20개 이상 밀집되고 사업추진이 가능한 상인회 또는 상가번영회로, 시는 신청 지역에 대한 서류검토와 현지조사, 심의위원회 등을 거쳐 오는 9월 중 1개 거리를 지정할 계획이다.
음식테마거리로 지정되면 지정서 수여와 함께 음식테마거리 표지판이 설치된다.
아울러, 외식업소 경쟁력 강화 및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컨설팅이 지원되고 환경개선을 위한 위생물품도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음식테마거리로 지정되면 안산의 맛집 홈페이지와 시 공식 SNS 등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라며 "안산만의 특색있는 음식거리로 발전해 골목 외식상권이 보다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산시에는 △전통음식거리 댕이골 △대부도 방아머리 음식거리 △원곡동 다문화음식거리 △송호맛길 △25시 사리골 △7080로데오 맛길 등 6개 음식 거리가 지정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