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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취임식에는 김희국 의원 등 정관계 인사를 비롯해 업계·학계·유관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민들에게 엔지니어링산업의 가치가 제대로 인식될 수 있게 하고 엔지니어들의 자존심을 세워주는 것이 내게 주어진 시대적 과제이자 소명"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3년간 공정한 산업 생태계 조성과 제도의 선진화, 엔지니어링산업 홍보 활동 강화, 엔지니어링 산업의 디지털 전환 추진, 해외진출 활성화, 회원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국민과 함께 미래를 선도하는 엔지니어링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엔지니어링협회는 지난 2월 28일 제50회 정기총회에서 참석대의원 만장일치로 제20대 회장으로 연임한 이해경 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엔지니어링협회는 지난 1974년 설립돼 내년 창립 50주년을 맞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