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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 시건장치 안된 주자 차량털이범 잇따라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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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3. 04. 0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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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시간대 시정되지 않은 주차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털이를 한 피의자 3명 구속, 각별한 주의 요망
광주경찰
광주경찰청 전경
광주경찰청은 수차례 잠기지 않은 주차된 차량에서 금품 등을 훔친 차량털이범을 검거했다.

5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전 5시께 광주 동구 학동 소재 길가에 잠기지 않은 주차 차량의 문을 열고 들어가 13회 걸쳐 시가 48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 한 혐의로 A(40세)씨를 검거했다.

또 최근 아파트 주차장에 시정되지 않은 차량 문을 열고 들어가 침입해 금품 등을 절취 한 B(15세)씨, C(32세)씨 등도 잇따라 검거 구속하는 등 집중적인 검거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같은 기간 대비 차량털이 발생이 43.6% 증가하는 추세이며 특히 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대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에서 사건이 발생하고 있어 주정차 시 잠금 장치 확인 등 범죄의 표적이 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앞으로도 경찰에서는 향후 범죄 취약지역과 시간대를 중심으로 가시적 예방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현재 운영 중인 상반기 강절도 등 집중 단속 기간 을 맞아 강·절도 사건 발생 시 수사역량을 집중해 범인을 신속하게 검거하고 장물범 추적 등 피해품 회수를 통해 실질적 피해 회복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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