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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함평 대동면 산불 현장 긴급 구호 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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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3. 04. 0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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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감시 요원 20여 명과 진화 차량 등을 지원
구호물품 전달
무안군
무안군이 함평군 대동면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본 군청에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제공=무안군
전남 무안군은 3일 함평군 대동면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본 함평군청에 구호 물품을 준비해 전달했다.

함평군은 이번 산불로 임야 피해 면적이 100ha 이상이며, 공장 1개소 4동, 비닐하우스 1동, 축사 2동이 타는 등 손해를 입었다

인접한 무안군은 피해를 본 함평군을 위해 긴급으로 산불감시 요원 20여 명과 진화 차량 등을 지원했으며 현장에서 수고하는 산불 진화 대원들 1000여 명 격려를 위해 생수 1000개, 라면 600개, 빵 300개, 두유 300개 등 구호 물품을 신속 전달했다.

김산 군수는 "무안군의 따뜻한 나눔이 산불 진화 복구와 구호 활동에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고 작은 불씨라도 다시 보자며 산불 예방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 당부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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