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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지역화폐 ‘다온’ 부정유통 일제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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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4. 0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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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
안산시청
경기 안산시는 지역화폐 '다온'의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오는 28일까지 일제 단속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맹점별 결제액 및 이상 거래 모니터링 결과, 주민신고 등을 토대로 사전분석을 거친 뒤 대상 점포를 현장 방문해 부정유통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단속대상은 △사행산업 등 등록제한 업종 유통 △물품 또는 서비스 제공 없이 수수하는 행위 △부정 수취 상품권 환전행위 △결제 거부 행위 등이다.

시는 단속 결과 부정 유통한 가맹점에 대해 '안산화폐 발행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가맹점 등록취소 등의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부정유통 일제단속을 통해 건전한 지역화폐 이용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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