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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3년 만에 日마쓰야마·시즈오카 재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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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기자

승인 : 2023. 03. 2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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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각각 주 5회·주 3회 운항…첫날 탑승률 8~90%대
제주항공
정재필 제주항공 커머셜본부장(왼쪽에서 다섯번째)이 26일 에히메현 및 마쓰야마 공항 관계자들과 함께 인천~마쓰야마 노선 재운항을 기념하고 있다. /제공=제주항공
제주항공이 3년 만에 일본의 소도시 마쓰야마와 시즈오카 재운항에 나섰다.

27일 제주항공은 전날 일본 마쓰야마 국제공항과 시즈오카 국제공항에서 재운항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은 코로나19로 운항을 중단한 지 3년여 만에 인천~마쓰야마 주 5회(월·화·목·토·일), 인천~시즈오카 주 3회(수·금·일) 일정으로 운항을 재개했다.

마쓰야마와 시즈오카 노선은 현재 국적 항공사 중 제주항공이 단독으로 운항하는 노선이다. 재운항을 시작한 26일 기준 각각 94%, 83%의 탑승률을 기록하며 일본 소도시 수요 회복을 알렸다.

제주항공의 인천~마쓰야마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1시5분 출발해 마쓰야마에 오후 2시35분 도착하며 마쓰야마에서는 오후 3시25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4시55분 도착한다.

또 인천~시즈오카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3시10분 출발해 시즈오카에 오후 5시5분 도착하며 시즈오카에서 오후 5시55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8시10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김한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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