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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심야.새벽대 운행하는 반디노선 3, 4번 추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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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3. 2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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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2022
성남시청.
경기 성남시는 심야와 새벽 시간대를 운행하는 반디노선 2개를 추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반디노선은 기존 3개 노선을 포함한 총 5개 노선이 운영된다.

추가된 3번 노선은 사기막골~성남하이테크밸리~상대원1동~하대원동~중원구청~모란역 등 왕복 13.4㎞ 구간의 중원지역을 운행하며, 4번 노선은 판교대장지구~운중동~판교역~서현역 등 왕복 19.2㎞ 구간 판교지역을 중심으로 운행한다.

운행시간은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4시 40분까지다.

이들 2개 노선은 각각 3대씩 모두 6대의 버스가 투입되는데 지역 내 이동 편의를 돕는 지선 기능을 강화해 모든 버스정류장을 정차 운행하며, 배차간격은 20~30분이다.

요금은 성인·카드 결제 기준 2800원으로, 광역버스 이용 요금과 같다.

시 관계자는 "정부의 택시부제 해제와 심야 대중교통 공급 확대 정책과 연계해 반디 버스를 확충했다"면서 "교통 소외지역이나 적자 심화 구간을 운행하는 노선에 손실금을 보존해 주는 버스 준공영제를 지속 확대해 시민들이 시간·공간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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