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사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산시민 건강지킴이' 사업을 편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사 직원이 취약계층 어르신을 찾아가 건강 상담과 함께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법 △소방안전교육 등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앞서 공사는 지난 20일 올해 첫 사업으로 단원구 선부동 모곡경로당에서 어르신 20여명에게 혈압 및 당뇨측정, 인바디 체성분 측정 등 건강 상담을 실시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공사는 이처럼 취약지역 주민에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노후생활을 유도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영삼 안산도시공사 사장은 "주기적으로 건강 상담을 이용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앞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안전사고는 예방이 중요한 만큼 시민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