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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는 16일 김성제 의왕시장, 김학기 의왕시의회의장 등 시의원을 비롯해 백운호수초등학교 및 지역돌봄센터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백운호수 다함께돌봄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백운호수 다함께돌봄센터는 사단법인 '더불어함께'가 위탁받아 5년간 운영하며 초등돌봄 자격 기준을 갖춘 돌봄 교사 지도하에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백운호수 다함께돌봄센터가 지역 아동들이 안전하게 쉴 수 있는 소중한 쉼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맞벌이 부모의 육아부담을 최소화해 아이키우기 좋은 의왕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