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유림 연구원은 "DL건설의 1분기 매출액은 4379억원, 영업이익은 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4%, 124.3%의 증감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총 매출액은 지난해 주택 착공 물량 증가 영향으로 건축 부문을 중심으로 한 가파른 두자릿 수 성장이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도 "여전히 원가 상승 부담이 상존하고 상반기보다는 하반기 매출이 집중되는 경향을 감안해 1분기 원가율은 다소 보수적으로 추정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분기 기저를 바탕으로 영업이익의 증가는 무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비우호적인 시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실적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과 우량한 재무구조, 제한적인 유동성 리스크 등은 긍정적 요인"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