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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원예술대학교, 의왕·군포·과천시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거버넌스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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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3. 1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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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원예술대학교
계원예술대학교는 최근 의왕·군포·과천시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거버넌스 협약식'을 가졌다. /제공=계원예술대학교
계원예술대학교는 최근 의왕시, 군포시, 과천시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거버넌스 협약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3개 지자체와의 거버넌스 협약은 교육부의 4대 개혁 분야 중 지역맞춤 교육개혁에 관해 지자체와 대학 간 수평적 협력 파트너십 모델구현을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지역 산업체 재직자 및 각 지자체의 공직자, 다양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DX시대에 요구되는 역량 증진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협약식에서는 계원예술대학교 IR센터장이며 대학혁신지원사업 총괄 담당인 최민 교수가 'HiVE사업의 목적과 취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의·군·과 계원의 활동 제안'을 발표하면서 구체적인 실천 방향과 중장기적 계획실행의 정량·정성의 목표치를 소개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HiVE사업이 의왕시와 과천시, 군포시 발전의 마중물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며 "이는 지자체 리더들이 고민해야 할 상생의 모델을 제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대학이 먼저 나서 인근 지자체와 협력해 공동체성을 발휘하는 것은 경쟁보다는 상생을 중시한다"고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다양한 직업군들이 탄생하고 소멸함에 따라 고등직업교육을 위한 대학의 거점적 역할은 중요할 수 밖에 없고, 대학을 통해 발전적 방안을 찾을 수 있는 HiVE사업이 가지는 의미는 크다"며 해당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권창현 총장은 "대학이 청년의 삶을 디자인하는 공간이면서 성인학습자의 보다 나은 삶을 창조하는 혁신의 공간이 되야한다"며 "이번 사업의 참여 의지를 밝혔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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