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재 연구원은 "서연이화는 2월 미국 조지아주 서배너시에 생산 공장 설립을 발표했다"며 "자본금 379억원 규모로 고객사의 미국 전기차 전용 공장에 대한 납품을 대비한 출자이다"고 분석했다.
이어 "주력 아이템인 도어 트림의 대당 평균 공급단가인 33만원을 고려할 때 약 650억원 수준의 매출액을 기대할 수 있다"며 "고객사의 생산 증가에 맞춰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특정 고객사 비중이 높다는 단점이 있지만 생산이 중단된 러시아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을 담당하고 있어 안정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송 연구원은 "주력 아이템인 내외장재가 내연기관차와 전기차에 모두 사용되고, 고객사 전기차 전용 공장에 발맞춰 시설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며 "현재 주가는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기준으로 동종업종 내 저평가된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