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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은 지난 10일 대전 지역아동센터에 쌀 10kg 600포(약 17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기부된 쌀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산공장 인근 농가에서 직접 구매한 것으로,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을 통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됐다.
대전 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한 롯데케미칼 종합기술원 임직원들은 일손을 돕고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롯데그린스쿨'을 실시했다. 롯데그린스쿨은 매월 1회 연구원이 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해 지구환경과 환경보호를 위해 해야 할 일들에 대해 아동들에게 교육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아동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올바른 플라스틱 재활용 방법을 교육받았다.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줄넘기를 만들며 자원의 선순환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전대진 하늘꿈지역아동센터장은 "후원받은 쌀은 소외계층 아동들이 따뜻한 한 끼 식사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케미칼은 '지속가능한 동행 그린 순환(Green Circulation)'이라는 비전 아래 환경, 여성·아동, 지역사회 3개의 테마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