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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기간은 5월 중 9박 10일로, 참여자와 농가 간 협의에 따라 자체 근로연장이 가능하다. 근로시간은 1일 8시간, 급여는 하루 9만6000원이다. 만 19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강북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근무 시 교통·보험·숙박(일부)을 지원한다.
참여 희망자는 15일부터 구청 행정지원과 대외협력팀에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서 방문 신청하면된다.
참여자는 면접,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확정된다. 면접은 농촌 유경험자, 근로 활동역량을 우선 선정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친선농가 일손돕기 교류사업'이 도농간 교류를 통해 구직을 원하는 구민에게 일자리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친선도시인 김천시의 인력부족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 도시의 우호교류 발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