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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캐나다 알버타주와 SMR 사업 개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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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2. 2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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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배출시스템 목표 달성 논의
현대엔지니어링, 캐나다 알버타 주 정부 인사 맞이
지난 27일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가운데)가 현대엔지니어링 본사를 방문한 브라이언 진 캐나다 알버타주 고용·경제·북방개발부 장관(왼쪽)과 라잔 소니 무역·이민·다문화부 장관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 =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7일 캐나다 알버타주(州) 정부와 소형모듈원전(SMR) 건설사업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등은 현대엔지니어링 본사를 방문한 캐나다 알버타주 브라이언 진(Brian Jean) 고용·경제·북방개발부 장관 및 라잔 소니(Rajan Sawhney) 무역·이민·다문화부 장관 일행을 맞이하고, 알버타 주의 '무배출시스템(Zero Emission)' 목표 달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알버타주 정부는 2050년까지 무배출시스템을 달성하기 위해 화석연료발전소 및 오일샌드플랜트(Oil sand Plant)에 사용되는 스팀 및 전기를 SMR로 대체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현대엔지니어링 측에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이에 현대엔지니어링은 초소형모듈원전(MMR)과 100메가와트(MWe)급 소형원자로 사업, 수소 생산 및 충전 사업 등 관련 사업에 대한 설명과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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