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양시 4곳 종합사회복지관 ‘A’등급 달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227010015374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2. 27. 14:5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안양시청
안양시청.
경기 안양시가 운영하는 4곳의 종합사회복지관이 수준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양시는 만안·부흥·비산·율목사획복지관이 '2022년 경기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4곳의 종합사회복지관은 도내 31시·군 복지관 중 유일하게 6개 평가 영역에서 모두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시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경기도로 위임해 지난 2019~2021년까지의 사회복지시설의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운영 △프로그램 및 서비스 △이용자의 권리 △지역사회관계 △시설 운영 전반 등 6개 분야에 대해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결과 안양시 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를 정확하게 파악해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사회복지관 대표 3대 기능을 실현해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대표적으로 만안종합사회복지관의 지역사회돌봄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시니어 집 쿡 셰프사업, 부흥종합사회복지관의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키오스크·스마트폰 교육사업, 비산종합사회복지관의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공동체 사업인 해피투게더·수프르지 사업, 율목종합사회복지관의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아동·어르신 대상 프로그램 및 걷기캠페인 등이다.

또한 안정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직원 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 운영 및 가족의 날 특별휴가, 생일 포상휴가 등 직원 복지 향상에 힘써 근속률을 개선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3년 동안 코로나19 장기화로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지역복지서비스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복지관 직원들의 노력이 만든 결과"라며 "지역복지에 힘써준 직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수준 높은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