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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달콤 상큼한 ‘장성 분향 찰토마토’ 출하...설탕없어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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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3. 02. 2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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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과 짠맛 조화로워 남녀노소 인기
가격대 2kg 기준 8000원에서 1만 6000원 사이
장성 분향 찰토마토
전남 장성군 남면 분향리에서 재배되는 '장성 분향 찰토마토' 재배 모습. /제공=장성군
전남 장성군 '장성 분향 찰토마토'가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

26일 장성군에 따르면 장성군 남면 분향리 일대에서 생산되는 분향 찰토마토는 어린아이 주먹만 한 크기에 연한 빛깔을 지녔다. 껍질은 무른 감 없이 고르게 단단하다.

장성 분향 찰토마토는 다른 품종보다 2~3배 비싸게 거래된다. 맛은 달콤하면서도 짭짤한 맛을 보이며, 껍질이 단단해 식감도 상당히 좋다.

맛의 비결을 특화된 재배 방식과 경험 그리고 자연에 있다. 최소한의 수분만 작물에 공급하는 건조농법을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25년 이상 축적해 온 농사 경험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토마토를 빚어낸다. 여기에, 불태산 맑은 바람과 남면의 비옥한 땅이 건강함을 더한다. 장성,

찰토마토는 장성군 남면과 광주첨단 장성로컬푸드직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특히, 2월 하순에 생산되는 분향 찰토마토가 가장 맛이 좋다. 가격대는 2kg 기준 8000원에서 1만 6000원 사이다.

군 관계자는 "짧은 기간만 맛볼 수 있는 분향 찰토마토는 장성군이 자랑하는 명품 농산물"이라면서 "올봄이 가기 전에 꼭 드셔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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