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LH·시공사에 철저한 품질·하자관리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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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토부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토지공사(LH),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와 함께 '하자점검단'을 구성, 입주 예정 5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단지를 전수조사했다.
또 지난 21일에는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하자 관리 강화방안을 세웠으며 이번 방문 단지는 수립된 방안이 처음 적용되는 현장이다.
이날 진행된 간담회에는 올해 입주 예정인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시공사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원 장관은 이 자리에서 시공사 관계자들에게 "임차인분들은 새 출발의 꿈을 안고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에 입주한다"며 "현장의 부담이 있겠지만 이를 입주민에게 넘겨서는 안 된다는 원칙으로, 하자처리 과정에서 임차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시공사 관계자들은 "시공단계에서부터 입주 이후까지 하자 접수·처리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답했다.
또 원희룡 장관은 HUG와 LH에 "사업 주체로서 책임의식을 갖고 품질관리 강화방안을 잘 이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후 원 장관은 현장점검 간 만난 입주 예정자들에게도 "하자 없는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임차인분들의 행복한 삶이 펼쳐질 수 있도록 국토부가 끝까지 관리하고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