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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청 어린이집은 지상 2층, 전용면적 654.85㎡에 86명 정원 규모로 지난해 12월 준공됐다.
운영은 위탁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한솔어린이보육재단에서 오는 3월부터 5년간 맡게된다.
시는 시청 어린이집 개원으로 직원들이 자녀를 안심하고 맡김으로써 양육부담을 해소하고, 일·가정 양립 지원과 직원들의 사기진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날로 심화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가 사회적으로 큰 화두인 만큼 직장어린이집 개원을 통해 직원들의 양육부담을 해소하는 한편, 저출산 문제 극복에도 한 걸음 가까워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원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이소영 국회의원, 김학기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해 개원을 축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