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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태평3·신흥3구역은 '2030 성남시 도시·주거환경정비계획'에 따라 2단계로 진행되는 재개발 사업 지역이다.
수정구 태평동 4580번지 일원 12만4989㎡ 규모가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태평3구역은 토지이용계획에 따라 공동주택을 비롯한 공원, 주차장, 교육연구·노유자·운동시설 등 복합공공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 신흥3구역은 수정구 신흥동 2890번지 일원 15만3218㎡ 규모가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가운데 공동주택과 주상복합, 공원, 녹지, 주차장, 동 행정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돌봄센터·공공예술창작소 등의 복합공공시설 건립이 추진된다.
2곳 모두 건폐율은 50% 이하, 허용 용적률은 265% 이하로 적용된다.
시 관계자는 "재개발 정비구역을 주거, 문화, 생활형 사회간접자본 등이 복합된 성남형 재개발사업으로 추진해 쾌적하고, 수준 높은 주거환경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는 2000년대부터 지역 11곳을 대상으로 원도심 재개발사업을 추진중인 가운데 대상 구역 중 중1구역과 금광1구역은 지난해 재개발사업을 마무리해 각각 2411가구, 5320가구가 입주했다. 올해는 신흥2구역에 4774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