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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현 새만금개발청장 “도레이첨단소재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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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02. 2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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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새만금산단에서 열린 도레이첨단소재 PPS 증설 기공식. /제공=새만금개발청
외국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새만금산업단지에 입주한 도레이첨단소재가 1000억원 규모의 폴리페닐렌 설파이드(PPS) 수지 생산설비를 증설하기 위한 추가 공장 설립의 첫 삽을 떴다.

21일 새만금개발청에 따르면 도레이첨단소재는 이날 새만금산업단지에서 기공식을 개최했다.

기공식에는 김규현 새만금개발청장, 김관영 전북지사, 국주영은 전북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레이 일본 본사 닛카쿠 아키히로 사장, 도레이첨단소재 이영관 회장, 전해상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이번 증설을 통해 국내 최대인 연산 1만3600톤의 생산규모를 확보해 국내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PPS 수지의 주원료인 황화수소 나트륨도 연산 4800톤 규모로 생산해 세계 최초 원료부터 수지, 콤파운드까지 일관생산체계를 갖춰 위상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앞서 도레이첨단소재는 지난 6일 새만금산단 군산공장에 2024년 가동을 목표로 약 1000억원, 연산 5000톤 규모의 PPS 수지 생산설비를 추가 증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김규현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산단의 최초 외국 투자기업인 도레이첨단소재가 2016년 준공 이후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며 이번에 PPS 사업까지 확장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도레이첨단소재의 더 높은 비상을 응원하며 각종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전북에 입주한 기업이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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