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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부발읍 소재 ㈜해피엘앤비의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시간제 일자리 모집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근무이며"육아 및 가사 등으로 종일 근무가 어려운 여성"을 위하고 기업으로서는 구인난을 해소할 수 있어 그 의미가 크다.
면접 참여자들은"이천에는 시간제 일자리가 너무 부족하여 찾던 중에 반가운 소식을 접하게 되어 참여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가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해당 기업은 2016년에도 구인난을 겪다가 시간제 일자리를 창출하여 새일센터를 통해 스무 명 이상의 경력단절여성들이 취업에 성공하였으며, 이때부터 근무하던 직원들의 자녀들이 중·고등학생이 되어 정규직으로 전환, 직장생활을 지속할 수 있게 되었다. 올해 11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되어 다시 시간제 일자리를 모집하게 되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이천새일센터는 "2016년에도 호응이 좋았지만 이번 채용행사에도 40여명이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보다 많은 기업체들이 시간제 일자리에 관심을 가져 구인난을 해소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이야기했다.
채용행사에 참여한 구직자 대상으로 2023년도 직업교육훈련 과정 및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중장년여성 취업지원사업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