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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는 오는 21~22일 강남구민회관에서 간부 공직자를 포함한 구청 직원 1065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을 직접 누빈 실무담당자가 △중대재해예방 관련 법률상식 및 사례 △공중이용시설의 유해·위험요인 발굴·개선 사례 △강남구 도급(용역·위탁) 및 발주공사장의 의무사항 및 안전수칙 등을 참가자 눈높이에 맞춰 진행된다.
교육장에는 소화기, 완강기, 감지기 등 주요 안전 설비·장비를 전시한다. 구는 무심코 지나친 안전 설비·장비들을 직접 보고 기능과 용도를 체험하면서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 교육과 꼼꼼한 현장 점검을 실시해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겠다"며 "특히 현장 중심의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강화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강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