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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에서는 국립생물자원관이 소장하고 있던 멸종위기 야생생물 표본 8종에 대해 학습할 수 있다. 멸종위기 8종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인 산굴뚝나비와 큰홍띠점박이푸른부전나비,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인 두점박이사슴벌레, 왕은점표범나비, 홍줄나비, 물장군, 물방개, 참호박뒤영벌이 해당한다.
'생태계에서 곤충이 사라진다면?' 코너에서는 '사라져가는 곤충을 지켜주세요' 책자를 통해 생태계에서 곤충의 중요성과 멸종위기 심각성을 알리고 곤층을 지키기 위한 환경보호 노력을 다짐해 볼 수 있다.
체험공간도 마련됐다. 교육 참여 어린이들은 표본과 소책자를 통해 학습한 곤충들을 직접 그림으로 완성해 나만의 곤충 책을 만들 수 있다.
교육 신청은 사전 예약 및 현장에서 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은 서울대공원 홈페이지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진행한다.
권수완 서울대공원 동물원장은 "평소 만나볼 수 없던 멸종위기 곤충을 서울대공원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서울대공원을 찾으신 많은 분께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