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나난과 '꽃그림 포토월' 4곳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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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는 △꽃 그림 포토월 △광화문광장 사진·짧은영상 공모전 수상작 전시 △광화문·육조거리 매장문화재 발굴이야기 공유 전시 등으로 진행된다.
우선 다음 달 1일까지 윈도우페인팅 및 일러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 '나난'과 손잡고 '봄날의 설렘'을 주제로 한 '꽃 그림 포토월'을 선보인다. 포토월은 봄 느낌이 물씬 풍기는 작가 특유의 꽃·잎 그림과 감성을 자극하는 서체와 글귀를 더해 총 4개 동으로 구성한다.
다음 달 2~17일에는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직접 응모한 '광화문광장 사진·짧은영상 공모전' 수상작 51편에 대한 전시가 열린다.
고서(古書) 모양의 대형 구조물과 함께하는 '광화문·육조거리 매장문화재 발굴이야기' 공유 전시는 다음 달 17일까지 열린다. 전시는 대형 책 형태의 구조물을 고서 모양으로 디자인해 육조거리 주요 관청, 매장문화재 발굴 성과 등을 사진과 활자로 설명할 예정이다.
또 다음 달에는 모래더미에서 모형 토기를 발굴하고 접합하는 체험 행사와 광화문·월대 매장문화재 발굴 현장 시민공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여장권 균형발전본부장은 "한 걸음씩 다가오는 봄의 정취를 미리 전하고, 광화문광장의 무궁무진한 이야깃거리를 풀어내고자 여러 가지 전시를 마련했다"며 "올 한해에도 광화문광장에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선보여 광화문광장을 시민들이 사랑하는 도심 놀이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