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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DSC, 지역 상생체계 구축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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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2. 1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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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인증센터 인프라 활용
미래 모빌리티 분야 협력사업 추진
도로교통공단-DSC, 지역 상생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14일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엄성복(왼쪽)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장과 김학민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공단)은 14일 자동차안전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DSC)과 '자동차부품인증센터 인프라를 활용한 사업협력과 이에 필요한 제반업무의 공동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 사업으로 지역 동반성장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모빌리티 분야 지역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충남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자동차부품인증지원센터를 DSC 공유대학의 공동캠퍼스 및 취·창업종합지원센터 등으로 활용토록 지원한다. 또 전기자동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 협력사업 추진 등을 위해 손잡는다.

권용복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과의 업무협약이 충남 내포신도시의 취·창업 활성화에 기여해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플랫폼 참여대학 학생을 위한 교육과 연구개발 사업에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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