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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창업인재허브는 팀을 구하지 못해 창업을 머뭇거리거나 시장분석에 한계를 느끼고 투자처 확보에 난항을 겪는 다양한 예비·초기 창업가들을 집중 지원한다.
현재 운영 중인 창업지원시설과 가장 큰 차이점은 '팀빌딩 지원'이다. 이는 기존 창업기업의 부족한 전략을 보강할 수 있는 인재를 영입하거나 혁신 아이디어는 있지만 창업으로 실현하기 어려운 예비창업자를 중심으로 재무, 기술개발, 판로담당 등에 적합한 인재를 연결해 '창업기업'을 만들어주는 방식이다.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스타트업(3년 이내)인 만 19~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학생은 서울 소재 대학교 재학 중인 경우만 가능하다. 예비 창업자는 개인자격으로 참여하며 초기 스타트업의 경우 사업자등록정보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1기 입학생은 총 100명을 선발한다. 30팀을 구성해 4~11월 팀빌딩 과정을 진행하며 이후 심사과정을 거쳐 10개팀이 사업자등록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후속지원 사업으로 팀빌딩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유망 스타트업 중 해외시장으로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을 센터 내 글로벌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시켜 글로벌 스타트업으로 육성할 수 있다. 서울 창업펀드와 연계해 글로벌창업인재허브 내 유망 스타트업들을 운용사에게 추천하는 매칭 지원도 가능하다.
송호재 경제일자리기획관은 "국내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초기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이 중요하다"며 "창업생태계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