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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업은 재단에서 추진하는 '약자와의 동행' 사업 중 하나로 기존 민간 기업의 디지털 서비스를 고령층, 장애인 등 디지털 약자 눈높이에 맞춰 모든 세대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자격은 서울 소재 디지털 콘텐츠·서비스 기업으로 시장에 출시하기 전이나 이미 상용화된 디지털 서비스(앱 혹은 웹)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선발된 기업은 서비스별 특성에 따라 △청·장년층, 고령층 등으로 구분한 시민 사용자 평가단 구성 △디지털 사용성(시선분석·뇌파·심박측정 등) 분석 △UX분야의 전문가 자문을 통해 자사 솔루션의 사용성 개선방향을 담은 가이드 지원을 받게 된다.
디지털 사용성 평가에 활용되는 6가지 방법은 △행동관찰 △시선추적 △뇌파측정 △행동PPG(심박수) 측정 △심층인터뷰 △온라인 설문조사 등이다.
강요식 이사장은 "민간에서 개발하는 디지털 콘텐츠·서비스를 디지털 약자들도 모두 편리하게 사용해 서비스 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재단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디지털재단은 해당 지원사업을 통해 개선된 서비스를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 심사 기준을 마련해 '(가칭)서울형 디지털 사용성 인증 제도' 도입을 검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