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소정 연구원은 "F&F의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한 5589억원, 영업이익은 1545억원을 기록해 시장예상치를 하회했다"며 "11월 따뜻했던 날씨 때문에 내수 매출이 기대에 못 미쳤고, 중국향 매출이 감소했기 때문"이라 분석했다.
이어 "올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2조3527억원, 영업이익은 35% 늘어난 705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올해 중국 내 수요가 점차 회복할 것으로 예상되고, F&F의 오프라인 매장 수도 견조한 증가 흐름을 유지할 것이기 때문"이라 덧붙였다.
그는 "올해 1분기 말에서 2분기부터 중국 내 의류 수요가 반등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동사의 중국 사업은 더욱 좋아질 일 밖에 없다"고 판단했다.
조 연구원은 "올해 F&F는 대만, 캄보디아, 필리핀 등 사업 지역 확대, 스포츠 사업 다각화 등을 통해 성장 동력을 계속해서 키워나갈 것"이라며 "이에 섬유의복 업종 최선호주를 유지한다"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