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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런 멘토단은 서울런 참여자들이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체계적인 학습을 지도하는 코치와 학교생활, 진로, 진학 등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상담자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 연간 총 1000명이 활동하던 '서울런 멘토단'을 올해 1500명까지 확대 운영하고 멘토·멘티의 동반 성장을 위한 대학 탐방과 다양한 친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런 멘토단은 만 39세 이하의 전국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다음 달 8일까지 소속 대학의 장학담당 부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멘토로 최종 선발되면 사전 필수교육과 오리엔테이션을 이수한 후 본격 화동을 시작하게 된다. 멘토링 활동에 따른 활동비와 교육 참여수당, 활동인증서 발급, 우수멘토 대상 시장 표창장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회승 평생교육국장은 "아동·청소년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꾸고 도전할 수 있도록 서울런 멘토단이 먼저 그 길을 경험한 선배로서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것"이라며 "새로워진 서울런 2.0은 멘토와 멘티가 가르치고 배우며 서로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서울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