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후생복지·근무환경 개선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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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는 지난 17일 구청에서 정원오 구청장과 이해일 전국공무원노조 성동구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경영 시즌2' 노사 공동 추진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월 자치단체 최초로 '행복경영'을 노사 공동으로 선포했다. 구는 △직원 건강검진비 지원 확대 △생일자 특별휴가 부여 △MBTI 교육 및 친절소통 콘서트 등 친절행정 사업 △근로자의 날 기념 이벤트 등 직원 후생복지와 근무환경 개선 2개 분야 10개 사업을 추진하며 직원 만족도를 높였다.
올해 '행복경영 시즌2' 사업은 △직원들의 힐링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휴' 프로그램 활성화 △직장 동호회 지원 확대 △당직 시 주정차 단속 민원의 전담반 이관으로 당직업무 경감 △단체보험 보장내용 확대 △직무 스트레스 심리상담 지원 등이다.
정 구청장은 "직원 행복이 곧 구민만족 행정으로 이어진다는 신념 아래 추진됐던 행복경영 사업들은 직원들이 좋게 평가해주고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만족하는 행복한 직장 만들기에 힘써 구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