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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지원 조례 개정’ 서명운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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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01. 1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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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단 주도로 다음달 10일까지 서명운동 전개
구청 홈페이지 온라인 서명·구청 주민센터 방문 서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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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주민들이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서명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제공=노원구
서울 노원구는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을 지원 조례 제정을 촉구하는 주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안전진단 비용을 구에서 선지원하고 준공 인가 전에 비용을 환수할 수 있도록 시 조례를 개정해 주민 간 갈등과 비용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오승록 구청장이 위원장인 '노원구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단'이 주관하는 이번 서명운동은 지역 내 안전진단을 추진하는 30개 단지를 포함 일반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음 달 10일까지 진행한다.

서명운동은 단지별 재개발 추진 위원 및 통반장 가정과 동주민센터에서 참여할 수 있다. 구청 홈페이지나 포스터·현수막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참여 가능하다.

서명운동은 단지별 재개발 추진 위원 및 통반장 가정과 동주민센터에서 참여할 수 있고 구청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현수막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오 구청장은 "2030년이 되면 지역 내 아파트의 88%인 124개 단지 11만1000여 세대가 노후 아파트에 해당하게 된다"며 "신속한 재건축에 도시의 미래가 달려있다는 생각으로 재건축에 장애가 되는 시 조례가 개정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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