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화그룹, 설 전 협력사 대금 1100억원 조기지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117010008938

글자크기

닫기

김한슬 기자

승인 : 2023. 01. 17. 14:0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제조·화학·서비스 등 계열사, 협력사 대금 조기 지급
이웃과 함께 따뜻한 마음 나누는 행사 진행
사본 -[사진_1]_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1)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제공=한화그룹
한화그룹의 주요 제조·화학 및 서비스 계열사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약 1500여개의 협력사 대금 1100억원가량을 조기 지급한다.

17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한화, 한화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주요 계열사들은 약 1100억원의 대금을 평소보다 최대 56일 앞당겨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계열사별로는 △㈜한화 88억원 △한화솔루션 451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00억원 △한화시스템 77억원 △한화정밀기계 59억원 등이다.

한화그룹 주요 계열사들은 지역 특산품 등을 구매해 사내 상주 협력업체 및 용역직원, 주요 고객들에게 설 선물로 증정할 계획이다. 지역 특산품 구매 금액만 총 43억원에 이르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그늘이 더욱 깊어지는 시기인 만큼 우리 사회 온도를 높이기 위한 기업의 책임에도 적극적으로 임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한화그룹 주요 계열사들은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도 병행한다. 지역사회복지관, 봉사센터를 통해 기초수급세대 등 소외계층에게 명절 후원물품(식료품, 도시락, 힐링 용품 등)을 전달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테크윈, 한화정밀기계, 비전넥스트 등 판교에 사업장을 둔 4개사는 18일 성남시자원봉사센터와 '한화와 함께하는 사랑의 떡국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를 포함해 임직원들이 참여해 떡국재료 530세트를 지역 사회 어려운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울산공장은 지난 12일 관내 복지센터와 저소득가정에 명절선물을 전달했으며 여수공장은 관내 기초수급자 및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함께멀리 희망나눔' 행사를 진행해 약 15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한화손해보험은 19일 '서울시 화재 피해 가정 지속 나눔' 행사를 통해 지속 돌봄이 필요한 화재피해세대의 지원을 위한 위로금을 전달한다.
김한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