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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2026년까지 일자리 5만7400개 창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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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01. 1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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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 전문 인력 양성 주력
구직자 대상 일자리정책 홍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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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일 구로구청장이 지난해 10월 'G밸리 일자리창출 협력 네트워크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공=구로구
서울 구로구는 2026년까지 일자리 5만7400개 창출을 목표로 세웠다.

구로구는 '민선8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생애주기별 든든한 일자리 창출 △취·창업 거점을 활용한 효율적 일자리 창출 △4차산업 미래를 여는 일자리 창출 △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을 세부전략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올해 1만4200개 일자리를 창출하고 2024년 1만4300개, 2025년 1만4400개, 2026년 1만4500개를 창출, 고용률 68.5%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27개의 주요 과제와 매년 200개 이상의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는 첨단산업도시 조성 관련 일자리 창출에 주력할 방침이다. 첨담산업도시 사업은 지역 거점대학과 연계해 4차산업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축을 위한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지역의 주요 산업체가 밀집한 G밸리 수요를 반영해 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구직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제때 받을 수 있도록 모바일 메신저와 SNS 등을 활용해 일자리정책 관련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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