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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해양수산과학원, 공수산질병관리사 18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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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3. 01. 0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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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생물 전염병 예방·고품질 양식어류 안정적 생산 기대
전남도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이 공수산질병관리사를 통해 수산생물 전염병 예방과 안정적 고품질 양식어류 생산에 적극 나섰다./제공=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수산생물 전염병 예방을 통한 안정적 고품질 양식어류 생산을 위해 공수산질병관리사를 모집한다.

원서 접수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운영지원과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접수(등기)로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18명이다.

지원 자격은 수산생물질병관리법에 따라 수산질병관리사 면허를 취득하고 수산질병관리원을 운영하고 있거나 수산질병관리원에 근무하는 수산질병관리사다.

공수산질병관리사로 채용되면 수산생물 전염병 예방과 질병 발생 신속 대응 및 안정적 수산 동물용 의약품 사용지도를 한다. 2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수산물 질병진단, 치료와 양식 위생관리 등 업무를 수행한다.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공수산질병관리사를 2020년부터 운영, 지난해까지 도내 양식어가 5500여 개소를 대상으로 기생충 모니터링, 질병예찰·진료 등 총 5천292회를 실시해 어업인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김충남 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양식어가 질병관리를 통한 지속적인 수산물 안전성조사와 양식기술 지도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양식수산물이 생산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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