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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I는 지난해 11월까지 4개월 연속 하락한 뒤 지난달 전월 대비 1.8포인트 상승하며 5개월 만에 반등했다.
하지만 12월 기준으로 보면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한 2008년 12월(37.3) 이후 14년 만에 최저 기록을 보이는 등 건설사들의 체감경기는 여전히 좋지 않다.
CBSI가 기준선인 100 아래면 현재의 건설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은 것을 의미한다.
기업 규모별로 보면 대형기업이 전월 대비 4.5포인트 떨어진 45.5를 기록했다.
이에 비해 중견기업은 전월 대비 3.8포인트 오른 52.5, 중소기업은 7.1포인트 오른 66.7 수치를 보였다.
올해 1월 전망 지수는 56.0으로 여전히 지수 50대에 머물며 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예측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