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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한양대 학생들과 디자인 공동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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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2. 12. 3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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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지난 22일 GS25 본사에서 진행된 산학협력 프로젝트 최종 발표회에 참가한 한양대학교 에리카 디자인대학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GS25
GS25가 Z세대 고객을 공략하기 위해 대학생들과 손을 잡았다.

GS25는 지난 22일 본사에서 한양대학교 에리카 디자인대학 학생들과 함께 진행 중인 산학협력 프로젝트 최종 발표회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GS25는 지난 11월 초부터 한양대학교 학생들과 아이스 파우치 음료 패키지 디자인을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GS25 관계자는 "트렌드에 민감한 Z세대 디자이너들과 소통하며 참신하고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 발굴할 수 있고, 한양대 학생들은 학교에서 익힌 이론적, 기술적 역량을 실무에 접목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GS25는 최종 발표회에서 제안된 4개 팀의 디자인 콘셉트를 대학생들과 함께 구체화한 후 23년 아이스 파우치 음료 상품에 적용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최종 발표회에는 '리노베이션(RE:novation)', '초고추장', '인스퍼(INSPIR)', 'GS22.3' 등 4개 팀이 후보로 올랐다.

대상은 'GS22.3'팀이 차지했다. GS22.3팀이 제안한 솔루션은 당장 실무에 반영해도 좋을 정도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초고추장팀이 금상, 리노베이션과 인스퍼팀은 각각 은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한양대 에리카(ERICA) 디자인대학 영상디자인학과 유아라(2학년), 이영선(3학년), 이수빈(3학년) 양은 "학교 수업에서는 해볼 수 없는 값진 경험이었다"면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패키지에 대해 정말 많이 공부했고, 그만큼 성장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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